닫기

Advertisements

“너무 빨리 나와서” 욕실 바닥서 태어난 英여왕 증손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5001723565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25. 17: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P 연합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증손자가 병원에 갈 틈도 없이 집 화장실 바닥에서 태어났다.

더 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여왕의 손녀이자 앤 공주의 딸인 자라 틴달이 지난 21일 저녁 화장실 바닥에서 몸무게 3.4kg의 셋째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이 아이는 여왕의 10번째 증손자로, 왕위 서열은 22위다. 아이 이름은 여왕의 남편 필립공과 틴달의 아버지 이름에서 따 '루카스 필립 틴달'이라고 지었다.

자라 틴달의 남편인 영국 러비 스타 마이크 틴달은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정말 빨리 나와 병원에 갈 수가 없었다"라며 "전화 통화로 조산사가 시키는 대로 달려가서 매트를 가져오고 화장실 바닥에 매트를 깔고 수건을 두고 출산을 시작했다. 조산사는 아기 머리가 나온 뒤에야 도착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버킹엄궁은 "여왕 부부가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으며 상황이 될 때 만나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