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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추경,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무관…필수사업 차질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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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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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은 가덕도가 최적지”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가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의 경우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교통시설특별회계 공항계정 세입결손분 보전 예산”이라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악화됐다”며 “이에 따라 당초 예산에 반영된 동 공사의 출자배당금 수입의 결손이 예상돼 도로계정의 여유자금으로 이를 보전하기 위한 세입항목 조정 조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당초 올해 예산으로 국회가 심의·의결한 울릉소형공항 등 공항건설, 항행 안전시설 구축 등 필수적인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재차 강조하며 이번 추경의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된 오해가 없도록 적극 나설 것임을 전하기도 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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