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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가에 따르면 ‘조선구마사’ 측은 역사 왜곡 논란으로 인해 광고주들의 광고 및 제작지원 철회로 더 이상 제작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이날 입장을 정리 후 밝힐 예정이다.
제작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와 크레이브웍스·롯데컬쳐웍스·SBS는 1회에 실존 인물의 왜곡과 중국식 소품 등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해당 장면을 수정했다. 또 한 주 결방으로 드라마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히며, 1·2회 다시보기 서비스도 중단한 상태다.
그럼에도 광고주와 지방자치단체가 제작지원을 철회하고, 거센 반중정서로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촬영을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