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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13개동에 12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263가구 △84㎡ 955가구 △98㎡ 7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상동동은 거제의 가장 큰 산업체인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두 산업단지 모두 차량으로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공급단지 앞에 있는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오른쪽에 위치한 양정터널을 지나면 대우조선해양으로, 왼쪽에 위치한 상동~신현간 도로를 이용하면 삼성중공업으로 연결된다.
단지 인근에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서울~김천~거제를 잇는 대규모 고속철도 사업으로 2028년까지 5조원 규모가 투입된다. 사업 완료 후 서울과 거제를 2시간 후반대로 왕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상동동은 남부내륙고속철도의 거제 종착역 후보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역사로 선정될 경우 다양한 부가가치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칭 상동1초)가 신설될 예정이다. 고현중학교와 상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또한 행정시설인 거제시청을 비롯해 생활편의시설인 하나로마트, 고현시장, 대형병원, 영화관(CGV), 고현버스터미널, 홈플러스 등이 단지 반경 4㎞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한편, 거제지역은 최근 강화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이다. 분양권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없다. 1순위 청약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남 전역은 물론 부산, 울산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