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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측 “음주운전 적발 깊이 반성 중, 주의 기울일 것”(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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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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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박중훈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정재훈 기자
박중훈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박중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8일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중훈은 지난 26일 저녁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면서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 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은 잠시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했고 현장에서 박중훈은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다”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SBS 8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중훈은 지난 26일 밤 10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박중훈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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