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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8일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중훈은 지난 26일 저녁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면서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 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은 잠시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했고 현장에서 박중훈은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다”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SBS 8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중훈은 지난 26일 밤 10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박중훈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