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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구수환 감독, 관객과의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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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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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부활’ 구수환 감독이 재개봉 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제공=이태석 재단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내달 1일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관객을 만난다.

구 감독은 이날 영화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뒷이야기,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난다.

영화가 재개봉된 후 감독이 전국의 관객들을 만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구 감독은 영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직텁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구 감독은 26일 재개봉 후 “영화 ‘부활’을 본 관람객들이 감상평을 직접 보내오고 있는데, 이태석 신부의 섬김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지자체·교육계·종교계 등의 리더들이 이태석 신부의 삶을 전하는 일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남수단 톤즈에 어떻게 뿌리내려 이어지고 있는지를 담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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