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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덕도 신공항 사업비 29조원?…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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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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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은 가덕도가 최적지”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가 현재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비’를 최대 29조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현재 가덕도 신공항 사업과 관련한 사업비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31일 “향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항공수요, 최적의 시설 규모·배치, 안전성, 시공성, 재원조달계획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최적의 사업추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밀도있게 관리하면서 안전성, 시공성 등 핵심 이슈가 상세하게 분석·검토될 수 있도록 지반 안전 분석, 항공 시뮬레이션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는 자문단을 통한 의견수렴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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