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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김희재, ‘내 여자라니까’ 듀엣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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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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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장르불문 달콤남 ‘슈가6’와 봄맞이 ‘고막남친 특집’을 선보인다./제공=TV조선
‘사랑의 콜센타’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장르불문 달콤남 ‘슈가6’와 봄맞이 ‘고막남친 특집’을 선보인다.

1일(오늘) 방송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9회에서는 톱6 와 ‘슈가6’으로 뭉친, 각 장르 고막남친들 황치열·이석훈·나윤권·윤형렬·정세운·신성이 두근거리는 봄을 맞아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황치열 팀장을 중심으로 이석훈, 나윤권, 윤형렬, 정세운, 신성 등이 ‘슈가6’로 출격,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황치열이 정통트롯 태진아의 ‘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감동시켰다.

여기에 ‘슈가6’ 막내 정세운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한 ‘멋짐 작렬’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송창식의 ‘가나다라마바사’ 무대까지 선보이며 풋풋한 10대 고막남친의 면모와 ‘상큼 톡톡’ 막내미를 제대로 뽐냈다.

‘슈가6’에 맞서기 위해 톱6 가 준비한 감동적인 무대들도 눈길을 끌었다. ‘감성 장인’ 임영웅이 조용필의 달콤한 트롯 ‘Q’를 완벽히 소화해내 ‘조용필 강자’답게 이번에도 역시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임영웅·김희재와 이석훈·정세운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듀엣 대결을 펼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제작진은 “봄의 설렘을 가득 안고 찾아온 만큼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달달하고 부드러운 무대가 여러분들을 찾아갈 것”이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무대들을 감상하며 힐링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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