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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서울·오산서 700억원 규모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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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4. 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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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 투시도
서울 상도동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 투시도. /제공=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잇단 소규모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오산빌리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오산시 고현동 3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4개동 규모에 아파트 267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497억원 수준이다.

신동아건설은 내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2월 착공, 3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8개월이며 2025년 7월 입주예정이다.

앞서 같은달 20일에는 ‘서울 상도동 대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11-44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규모에 아파트 71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01억원 수준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소규모정비사업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3월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두 건의 사업을 수주했다”며 “소규모 단지에도 외관, 인테리어, 평면 등 각종 특화설계 적용방안을 검토해 경쟁력 있는 아파트를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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