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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윤주상·홍은희 등 한 자리에 모여 진실 고백…최고 시청률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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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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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케이 광자매’ 윤주상·홍은희·전혜빈·고원희가 한자리에 모여 진심을 털어놓았다./제공=KBS2
‘오케이 광자매’ 윤주상·홍은희·전혜빈·고원희가 한자리에 모여 진심을 털어놓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7회에서는 이철수(윤주상)와 이광남(홍은희), 이광식(전혜빈), 이광태(고원희), 오봉자(이보희), 오탱자(김혜선)가 형사의 요청으로 모두 경찰서로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일 년이 넘었는데 오맹자 살인사건의 범인을 못 잡았냐는 광자매 가족들에게 형사는 도리어 “여기 있는 분들은 피해자 가족이면서 동시에 현재까진 용의선상에서 배제할 수 없는 분들입니다”라며 “그 어떤 거라도 좋습니다. 아시는 게 있다면 개별적으로 저희한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요청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했다.

형사는 오맹자 차에 함께 탔던 남자의 아내를 뒤쫓는 이철수와 한돌세(이병준)를 뒤에서 몰래 지켜보며 감시했다. 그리고 이철수의 트렁크가 의심스럽다는 광자매 말을 들은 형사는 한밤중 트렁크를 보겠다고 이철수를 찾아갔지만, 수색영장이 없으면 수색을 못한다는 사위 배변호(최대철)의 조언에 이철수는 트렁크를 내보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오봉자의 제안에 이철수는 광자매들을 모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철수는 “나 범인 아니다. 밥먹자”라고 운을 뗀 후 이광남에게 애 하나 낳으라는 말을 던졌고, 이광태에게도 잔소리를 한 후 이광식에게 식당 때려치우라면서 나편승(손우현)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그런가 하면 이광식은 형부 배변호가 여자와 실랑이하는 모습을 목격한 이모 오봉자의 말에 배변호와 독대를 가졌다.

한편 ‘오케이 광자매’ 8회는 4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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