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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대구 적십자병원 부지에 주상복합 조성…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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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4. 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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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병원부지 주상복합 투시도
대구 대한적십자병원부지 주상복합 투시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지난해 1월 최종 낙찰돼 매매 계약을 체결한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병원 부지에 주상복합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4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최근 인접 부지 234㎡를 추가로 매입해 대지면적 총 3114㎡, 연면적 3만2766㎡에 아파트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2개동에 아파트 147가구와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건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착공한다.

해당 부지는 대구 1·2호선 반월당역과 매우 가까우며 반월당 현대백화점, 동아쇼핑, 동성로, 서문시장, 염매시장 등 대형백화점과 시장 등이 도보권에 있다.

대구초등학교, 제일중학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초·중·고등학교도 도보권에 있으며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척탑병원, 금융기관 등도 가깝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뛰어난 교통·생활인프라가 구축된 핵심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상품력과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대구 핵심입지에 걸맞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반도건설은 2015년 ‘동대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하며 당시 평균 경쟁률 274대1로 대구 분양단지 중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대구국가산단 2·3차’,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등의 잇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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