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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협 주축 토지개발전문協 창립…본격 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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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4. 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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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협회 창립총회에 참여한 인사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토지개발전문협회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가 주축으로 참여하는 ‘한국토지개발전문협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4일 협의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협회장으로 임채관 공전협 의장을 선출했다.

협회 참여 인사에는 피보상인, 대표, 토지개발·도시 건축전문가, 금융·회계·세무·법률 전문가, 학계, 전직 관료와 공공기관 인사 등이 포함됐다.

협회는 설립취지문에서 “토지개발은 토지소유자, 조합, 기업 등 민간부문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원칙”이라며 “토지와 주택소유자 권익과 재산권은 우선적으로 보장돼야 하며 공공부문 사업결정과 사업시행에 토지주 등 이해관계인 의견이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공전협은 협회와 별개로 독자 활동을 계속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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