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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서예지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예지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서예지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누리꾼 A씨는 “우린 30대고 아기 엄마들이 많다. 실제로 서예지한테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고 날아갔던 친구도 아기 엄마”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어마어마하게 유명했다. 당시 초등학교 간판하겠다고 언니들 앞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A씨는 “서예지는 마음에 안 드는 친구들을 때리고 물건처럼 대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끝난 졸업식 날에 이미 쌍꺼풀 수술을 하고 왔다. 이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서예지는 놀던 애들과 인연을 끊고 조용히 지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예지의 학력위조 의혹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예지와 함께 스페인에 있었다는 한 누리꾼이 “스페인에서 대학교에 입학한 적이 없었는데도 인터뷰에서 명문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다가 휴학하고 연기자가 됐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