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이날 새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 5명을 지명하며 떠나는 정 총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총리가 내각을 떠나는 게 아쉽지만 이제 자신의 길을 가도록 놓아드리는 게 도리”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계속 나라와 국민에 대해 봉사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정 총리가 보여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방역현장도 다녀가 불철주야 땀 흘린 모습은 현장 중심의 모범이라 함에 부족함이 없었다”며 “문재인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적임자를 제청한 것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