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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군은 자신의 집에 이상민·김희철, 그리고 특전사 여군 출신의 선배들을 초대해 모(母)벤져스의 관심을 모았다. 불꽃 카리스마를 내뿜는 그녀들의 등장에 상민과 희철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선배들 앞에서 군기가 바짝 든 박군은 급이 다른 푸시업을 선보이며 특전사 클라쓰를 입증해 어머니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잠시 후 박군을 능가하는 특전사 선배들의 놀라운 스킬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단숨에 정강이로 야구 방망이를 두 동강 내는가 하면, 움직이는 표적을 놓치지 않는 백발백중 사격 실력을 뽐냈다.
한편 박군이 해외 파병 때 습득한 생존 외국어 실력을 발휘하자 스튜디오에서는 “박군 능력이 대체 어디까지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