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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전종서는 UTA와 계약을 맺었다. 전종서는 미국에서 영어 이름인 Rachel Jun으로 활동한다. 전종서와 계약을 체결한 UTA에는 제시카 알바·패리스 힐튼 등이 소속 돼 있는 미국 대형 에이전시다.
전종서는 2018년 제71회 칸영화제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콜’을 통해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한국판 ‘종이의 집’(가제)에 캐스팅 됐다.
또한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더 배드 배치’를 통해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으로, 전종서는 케이트 허드슨·레이그 로빈슨·에드 스크레인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