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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21’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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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5. 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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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제공=한국현대무용협회
배우 한예리(37)가 올해 40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MODAFE·모다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한국현대무용협회가 6일 밝혔다.

모다페를 주최하는 한국현대무용협회는 한예리에 대해 “장르를 오가며 섬세한 표현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배우”라며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모두 섭렵한 무용전공자이기도 하다”고 했다.

한예리는 “현대무용은 머리도 짧게 자를 수도 있고 입고 싶은 옷을 입으며 자신을 표현하는데 거침이 없어 자유로워 보였다”며 “모다페는 늘 가장 멋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동경이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모다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국립극장, 서강대 메리홀 등에서 열린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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