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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겔 카도나 미국 교육장관은 6일(현지시간) MSNBC 방송 인터뷰에서 “오는 9월에는 모든 학교가 종일 대면 수업을 재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도나 장관은 이어 “모든 학생에게 교실에서 수업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원격으로는 원활하게 학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르면 다음 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12~15세 어린이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CNN은 10대에게 백신을 맞히는 일이 미국 집단 면역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조 바이든 행정부는 가능한 빨리 어린이들을 학교로 복귀시킨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교육부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공립 초·중학교의 54%는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일 대면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월의 46%보다 개선된 수치다.
또 10명 가운데 4명은 전면 대면 수업을 받고 있으며 2명은 원격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