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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제이윤 사망, 팬들 슬픔 속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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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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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큰 슬픔 속에서 그를 추모하고 있다./김현우 기자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큰 슬픔 속에서 그를 추모하고 있다.

13일 오후 소속사 325이엔씨는 “멤버 제이윤이 이날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다.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이윤의 SNS와 트위터에는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글들로 그를 추모했다.

한편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귀천’ ‘사랑하니까’ ‘모노드라마’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2년 전민혁·이수와 새 밴드 엠씨더맥스를 결성해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그대가 분다’ 등을 발표했다. 또 울림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해 인피니트와 러블리즈의 곡을 만들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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