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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부장관 “청년들 내 집 마련 희망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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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5. 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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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아츠스테이를 방문, 참석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끊어진 주거사다리를 복원해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청년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존의 상가나 호텔 등 도심 내 위치가 좋은 건물을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등 발상을 전환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필요한 규제를 적극 개선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아츠스테이는 도심 내 관광호텔을 1인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청년 예술·창업인을 위해 공급한 테마형 청년주택이다. 안암동 청년주택 ‘안암생활’에 이어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한 2번째 주택이다.

노 장관은 “청년 1인가구의 취향과 생활패턴을 고려해 도심 내에 조성한 맞춤형 주거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유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창의적인 활동을 입주자 스스로 만들어가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주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높은 월세와 집값, 구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에 대해 안타까움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청년이 원하는 부분을 주거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청년의 창의적인 활동이 일자리와 연계되도록 테마형 청년주택 운영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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