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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월말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5G 가입자는 1514만7284명으로 전월보다 4.6% 증가한 67만1266명을 기록했다. 5G 가입자가 1500만명을 넘어선 것은 2019년 4월 3일 서비스 상용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이통사별 5G 가입자는 SK텔레콤이 706만5005명으로 가장 많았고, KT 460만2833명, LG유플러스 347만1770명 등 순이었다. 전체 알뜰폰 가입자는 945만710명으로 전월보다 8만8198명(0.9%) 늘었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초기 5G 가입자의 2년 약정이 만료되는 시기지만 많은 이들이 5G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최근 프리미엄 모델 출시가 없는 계절적 비수기여서 증가세는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