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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744명…열흘만에 7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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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6. 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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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4명 발생해 누적 14만3596명을 기록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밝혔다.

전체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열흘 만이다. 지역발생 725명, 해외유입 19명을 기록해 지역 확진자 수는 22일만에 7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74명, 경기 206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총 496명(68.4%)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41명, 대전 31명, 충북 24명, 제주 22명, 경남 20명, 전남·강원 각 14명, 부산·전북 각 13명, 경북 10명, 광주·충남 각 9명, 울산 5명, 세종 4명 등 총 229명(31.6%)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71명이 됐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4630건으로, 직전일보다 4370건 적었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15%(3만4630명 중 744명)로, 직전일 1.78%(3만9000명 중 695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4%(994만5954명 중 14만3596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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