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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프로골프단 창단…“선수 추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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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6. 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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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대우산업개발, 스포츠후원 확대…골프단 창단
지난 1일 대우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대우산업개발 골프단 창단식’에서 왼쪽부터 최혜진2 프로, 윤화영 프로, 정지민2 프로, 강소휘 프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프로골퍼로 구성된 ‘대우산업개발 골프단’을 정식으로 창단했다.

9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1일 본사에서 골프단 창단식을 가졌다.

골프단은 정지민2·강소휘·윤화영, 최혜진2 프로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프로는 1부와 2부(드림투어)에 각 2명씩 활동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정 프로와 강 프로는 골프단과 3년째 계약을 맺게 됐다.

정 프로는 지난해 드림투어 2승을 기록, 올해 정규 투어에 입성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2위를 기록하며 국내 골프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박승준 대우산업개발 부회장은 “프로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며 “이외에도 재능 있는 선수들을 추가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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