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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싱가포르와 홍콩의 아트페어에서 호평을 받은 후 미술시장에서 알려진 작가의 미니멀하고 팝아트적 요소를 가미한 현대적 조형물은 키덜트(Kidult)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박선애의 오브제는 화려한 색채와 부드러운 곡선, 친숙한 기호들이 주는 편안함 등이 특징이다. 그의 작품은 기성 미술 시스템에 의해 가공되지 않은, 어린 아이와 같은 천진함과 동시에 작가적 고집 모두를 담고 있다.
그의 오브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수집품, 식기, 보관용 용기, 장식품, 트로피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토포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