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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계란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당초 6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계란 할당관세(0%)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것이다.
이번 조치로 계란류 8개 품목, 총 3만6000t에 대해 올해 말 까지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할당관세 조치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품목의 조속한 가격안정과 수급정상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계란 가격의 조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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