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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교육청 손잡고 역사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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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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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열린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대구광역시교육청 업무협약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대구광역시교육청 업무협약에서 강은희 교육감(오늘쪽)과 류희림 사무총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미래역량교육 및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류희림 사무총장과 금철수 경영혁신본부장, 강은희 대구시광역시 교육감, 이점형 생활문화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두 기관이 대구와 경북의 문화와 교육을 활용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두기관은 학생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 교육기부 인프라 확산에 기여키로 하는 등 뜻을 모았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 등 학교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홈페이지와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상호홍보 채널 운영에도 협조하는 등 지속적인 실무협업 확대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대구교육청이 추구하는 미래역량교육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하고 공고한 정책협조로 학교 및 지역공동체 운영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역사와 문화 예술적 정서가 아이들의 학습과 진로, 적성 등 개인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교육적 효과를 담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하겠다”고 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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