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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포항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미세먼지 배출 감축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분야별 자체 시행계획을 수립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대기배출사업장 집중관리 △노후 경유차 감축 및 저공해 조치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지정운영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집중 보급 △영농폐기물 및 영농 잔 재물 불법소각 방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질 점검 강화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이행 과제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안심 공간 확대운영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운영 △생활주변 미세먼지 정보 표시장치 확대 운영 등의 포항시 지역특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다양한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했다.
특히 시는 ‘포항산단 생태복원협의회’와 함께 미세먼지 배출감축을 위해 철강공단 1~4단지 35km 구간을 회원사 살수 차량 6대로 주기적인 도로청소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50여개 회원사는 공단 내 주요도로를 1사 1도로(Clean Road)구역을 정해 미세먼지 예보기준 ‘나쁨’ 단계부터는 즉시 도로청소를 강화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도내 최초로 오천읍 원리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휴게쉼터와 어린이집 미세먼지 차단 망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민의 쾌적한 환경권 보장을 위해 대기배출 사업장 관리, 도심 미세먼지 저감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꿈꾸는 지속가능한 환경, 환경드림시티 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