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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1890억원 규모 ‘명륜2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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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6. 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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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_부산명륜2 조감도(주간)
부산명륜2 재건축 사업 조감도.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부산 동래구 명륜2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명륜2재건축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스카이 라운지 등 커뮤니티 특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 인테리어 고급화, 조경 특화 등 차별화된 상품 제안을 통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명륜2재건축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702-47번지 일대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 아파트 6개동에 50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890억원 수준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이 바로 앞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화관, 온천천 등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Mark the Suite)’를 명륜2재건축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명륜2재건축사업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최근 10년간 부산에서 총 6곳의 정비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명륜2재건축 사업지가 위치한 동래구 일대에서 래미안 장전,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했으며 래미안 포레스티지(온천4재개발)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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