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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문화유산 로열 시리즈’ 두 번째 제품으로 해학반도도 기념메달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학반도도는 조선시대 말기인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192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 1941년 데이턴미술관에 기증됐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지난해 12월 공개된 뒤 다시 미국으로 갔고, 데이턴미술관은 한국실을 새로 단장해 그림을 전시할 계획이다.
기념메달은 지폐형 2종, 카드형 2종으로 나뉜다. 금 소재의 지폐형 메달은 900개를 제작했고, 은 재질의 지폐형 메달은 5000개를 만들었다. 가격은 금이 264만 원, 은이 11만 원이다.
카드형 메달 2종은 금 함유량이 다르다. 금이 37.5g인 제품은 300개를 제작했으며, 가격은 339만9000원이다. 금이 3.75g인 제품은 1000개를 출시했고, 가격은 34만9000원이다. 메달은 조폐공사 누리집 등에서 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