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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1만2703명이 추가돼 누적 1530만4120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5134만9116명) 대비 29.8% 수준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7089명 △모더나 4166명 △아스트라제네카(AZ) 990명 △얀센 458명이다. 이달 1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모더나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2만2130명이다. 이달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얀센 백신은 112만6969명이 접종했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11만2722명으로 늘었다. 이중 10만4245명이 화이자, 8019명이 AZ를 맞았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475만8395명이 됐다. 전체 국민의 9.3%다.
백신별 2차 접종자는 △화이자 272만134명 △AZ 91만1292명 △얀센 112만6969명이다. AZ 백신의 경우 현재까지 접종 대상자(1252만1388명)의 83%(1039만2028명)가, 화이자 백신은 대상자(433만3814명) 중 86.8%(376만2993명)가 각각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의 접종률은 AZ는 7.3%, 화이자는 62.8%다. 얀센은 우선접종 대상자(116만8769명) 중 96.4%가 접종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AZ,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7월 중순까지는 2차 접종에 집중하는 동시에 하반기 대규모 1차 접종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