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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 참여 주택업체 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국토교통부·국가보훈처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28개 업체는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국가보훈처장 표창·감사패 등을 받았다.
주택건설협회와 HUG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1994년 이후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주건협 소속 94개 소속 회원업체들이 약 11억원을 들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09동을 무료로 보수했다.
HUG는 지난해와 같은 지원규모로 무주택국가유공자 116가구에 가구당 400만∼500만원씩 총 6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지원했다.
박재홍 주건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과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많은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