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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통적인 부촌인 서울 용산구 이촌동은 최근 한강뷰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촌동 리모델링 선두주자는 현대한강아파트는 이주를 시작했으며 이촌코롱아파트의 경우 동의율이 60%를 돌파했다.
이촌동에서 가장 큰 대단지 한가람 아파트도 동의율이 50%를 넘었고 강촌아파트, 이촌우성아파트도 소유주들의 동의율을 높이는데 경쟁적이다.
한강대우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이촌1동 주민센타에서 오는 7월 3일 오전 오후 두차례 리모델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소유주의 동의를 받기로 했다.
한강대우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최상위 브랜드 유치, 20평대 아파트도 3베이 배치 등 타 단지와 차별화 고급화 전략을 밝혔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용산역세권 개발과 아세아아파트 단지·공원 녹지축 계획 등에 힘입어 이촌동 한강대우아파트가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경의선 지하화에 따른 녹지공원과, 용산역 주변 개발에 따른 인프라를 최근접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대우아파트의 미래가치는 밝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