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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826명…3차 대유행 후 6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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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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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형 변이 확산 속 한산한 음식점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도권에 대한 ‘새로운 거리두기’ 시행이 1주일간 연기된 가운데 1일 점심시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 야외음식점이 한산한 모습이다. 부근 선별진료소에는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26명 늘어 누적 15만854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826명 늘어 누적15만8천54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62명)보다 64명 늘면서 8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800명대 확진자는 3차 대유행이 정점(지난해 12월 25일 1240명)을 찍고 내려오던 올해 1월 7일(869명) 이후 6개월 만이다. 정확히는 176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65명, 해외유입이 6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37명 △부산 25명 △대구 8명 △인천 22명 △광주 2명 △대전 25명 △울산 10명 △세종 2명 △경기 260명 △강원 7명 △충북 7명 △충남 27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북 7명 △경남 12명 △제주 3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72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4만197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4709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3971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45명, 사망자는 3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8%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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