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는 지난해 1월 ‘아이시스 ECO’를 선보였으며 올해 2월에는 묶음용 아이시스 제품의 페트병 마개에 부착된 라벨까지 없앴다.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생수를 통해 올해 약 540만장의 포장재 발생량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탄산음료 업계는 라벨 제거 뿐 아니라 ‘제로’ 칼로리를 선보이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올해 1월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출시했다. 코카콜라사는 3월 말 당초 해외에서만 유통하던 ‘스프라이트 제로’ 355㎖ 캔을 국내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의 햇반은 용기와 리드필름을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끓는 물로 조리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의 안전성 이슈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 중”이라며 “소비자 우려가 발생하지 않는 동시에 안심하고 햇반을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