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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서 1010명 확진…이틀 연속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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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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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강남역 시민들<YONHAP NO-5953>
일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1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1006명)보다 4명 많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9일(1044명),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304명 △인천 51명 △부산 49명 △충남 40명 △제주 15명 △대구 14명 △강원 9명 △경남 8명 △대전 6명 △울산 6명 △충북 6명 △경북 4명 △전남 4명 △광주 2명 △전북 2명 △세종 1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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