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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권유리 “나 소녀시대야!”...‘대탈출’ PD가 코로나19 검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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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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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권유리가 소녀시대 시절 안무 덕분에 사극 연기를 잘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제공=SM엔터테인먼트
★ 권유리 “활쏘기 연기의 비법? 나 소녀시대거든!” = 소녀시대 유리로 익숙한 권유리가 가수 활동 시절 익힌 안무가 MBN ‘보쌈 - 운명을 훔치다’의 활쏘기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최근 화상 인터뷰에서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소녀시대 히트곡 ‘훗’의 안무가 활쏘기다. 그래서 극중 활쏘기 자태가 남달랐던 것같다”고 말해 취재진의 웃음보를 자극했는데요. 소녀시대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저를 포함해) 멤버들 모두가 소녀시대로서의 자긍심을 지니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또 어떤 형태로든 (소녀시대로) 컴백하고 싶다”며 활동 재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정종연PD
정종연 PD가 이젠 코로나19 검사가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제공=tvN
★ 코로나19 검사가 두렵지 않다는 PD, 이유는? = tvN ‘대탈출’ 시즌4의 정종연 P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 PD는 최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때마다 코로나19 검사를 한다”며 “‘여고추리반’ 때는 5번을 했고 ‘대탈출’ 때는 3번을 했다. 자꾸 하다 보니 검사에 익숙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처음엔 (코로나19 검사가) 미지의 세계다 보니 깜짝 놀랐는데, 이젠 할 만하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촬영한 만큼 걱정없이 보셔도 된다”라며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연상호 작가
연상호 감독이‘방법 : 재차의’ 제작발표회 중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제공=CJENM
★연상호 감독, “내가 만들었지만 무섭네….” =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방법 : 재차의’(이하 ‘방법’)는 지난해 tvN에서 방송됐던 동명의 드라마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 살인사건을 다뤘는데요. 1000만 흥행작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지난 6일 열린 ‘방법’ 제작발표회에서 비명을 연발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방법’의 각본을 맡은 연 감독은 “재차의가 여기 있다” “재차의 여기 있어요”라고 말해 먼저 분위기를 잡았지만, 막상 행사가 끝날 때쯤 극중 ‘재차의’ 역을 맡은 안무가들이 예고없이 스튜디오에 난입하자 출연 배우인 오윤아와 함께 비명을 질렀습니다.이 모습을 지켜 본 MC 박경림은 “소리에 더 깜짝 놀랐다”며 핀잔을 줘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성민
이성민이 어렵기로 소문난 물리학에 푹 빠졌다./제공=넷플릭스
★ 이성민, “영적인 존재 믿냐고요?” = 배우 이성민이 어렵기로 소문난 양자역학과 입자물리학에 푹 빠진 듯한 모습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에서 봉인된 요괴들의 합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진수 역을 맡은 그는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영적인 존재를 믿느냐”라는 질문에 “우리가 보고 느낀 것은 빛의 반사를 보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물리학 강의를 해야한다”라고 웃으며 답했는데요. 이어 “ 인간은 우주의 별 만큼 많은 원자로 이뤄져 있기에 원자 본연의 모습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상상도 해봤다. 외계인들도 우리를 외계인으로 생각할 것 같다”고 진지한 목소리로 덧붙였습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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