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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과 함께 지난 2월부터 건설사 고유 특성에 맞춘 ESG 평가모델 개발에 나서 50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건설업 특화 ESG 평가모델을 개발했다.
항목 구성은 친환경 자재구매, 온실가스배출, 환경법규 위반 등 환경부분 10개항목과 중대재해 여부, 안전시스템, 근로조건준수 등 사회부분 30개항목, 지배구조, 채무불이행, 회계투명성 등 지배구조 부분 10개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력사들의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조직·시스템 등 안전에 대한 평가항목을 대폭 강화했다.
포스코건설은 우수협력사 48개사와 비대면 간담회를 통해 ESG 평가모델을 안내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를 활용해 협력사들의 ESG 경영역량 육성 뿐아니라 ESG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건설산업 생태계 전반에 ESG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비지니스파트너와 함께 힘을 모아 건설업계 전반에 ESG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