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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대전경찰청, ‘범피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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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7.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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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장과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오른쪽)이 13일 대전경찰청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과 대전지방경찰청은 13일 대전경찰청에서 ‘범죄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에서 발생한 범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철도공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원을 기탁한다.

기탁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철도변 취약계층 피해자 등 대전경찰에서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긴급 생계지원금으로 전달된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범죄 피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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