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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창작공감’ 희곡 선정작 낭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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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7. 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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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감’ 희곡 선정작 낭독회./제공=국립극단
국립극단은 오는 21일 서계동 국립극단 스튜디오 하나에서 창작희곡 상시 투고제도인 ‘창작공감: 희곡’을 통해 발굴한 작품의 낭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낭독회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그림자 무덤’(장효정 작), ‘저는 종군기자입니다’(표광욱 작) 등 두 편이다.

‘그림자 무덤’은 무연고자의 죽음을 몽환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국립극단 시즌단원 김명기·김보나·박소연·박용우가 낭독 배우로 출연한다.

‘저는 종군기자입니다’는 이혼 소송 중인 부모를 둔 청소년의 심리를 종군기자에 빗대 이야기한다. 국립극단 시즌단원 강현우·김세환·이원준·이유진과 배우 김수현이 등장한다.

관람 신청은 국립극단 누리집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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