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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가 그동안 추진해 온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에 있어 지난해 시행된 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뤄진 평가라고 설명했다.
한라시멘트에 따르면 이번 복원사업은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복원을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이 2012년부터 관내 주요 제조업체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2018년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된 한라시멘트는 프랑스 라파즈 그룹 소속이던 2014년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으로 선정된 이후 1사 1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에 파트너로 동참하고 있다.
한라시멘트는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으로 선정되기 전인 2013년부터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복원을 시작으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개체 및 서식지 복원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2017년에는 원주지방환경청 등과 석회석 광산의 생태계 회복을 위한 멸종 위기종 복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 행사도 개최해 오고 있다.
한라시멘트 관계자는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은 모회사 아세아시멘트와 함께 환경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