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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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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8. 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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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묵정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남산’ 투시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시 중구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가구,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돼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장점이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아울러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광화문중심업무지구가 가까워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 밖에 반경 1km 내에 서울 지하철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5호선 을지로 4가역 등이 위치해 있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서울 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21㎡A타입을 제외한 전 세대에 드레스룸이 조성되고 호텔식 분리형 욕실이 적용된다. 세대 창고가 지하 공용공간에 제공되며, 전용면적 38㎡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가 조성된다. 광폭 루프 테라스가 적용되는 곳도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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