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올바른 타이밍에 개최했다” 자화자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08010004338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1. 08. 08. 14: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okyo Olympics Artistic Gymnastics <YONHAP NO-5229> (AP)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사진=AP 연합
2020 도쿄 올림픽 폐회를 앞두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올바른 타이밍에 개최했다”며 올림픽의 개최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쿄도에서 열린 총회에서 바흐 IOC 위원장은 폐막식을 앞두고 있는 도쿄 올림픽에 대해 “성공적인 대회였다. 불확실성도 있었지만 선수들 덕에 진정성 있는 올림픽이 됐다”면서 “(올림픽이) 올바른 타이밍에 개최됐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쿄 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년 연기됐지만 여전히 감염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에 IOC 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받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바흐 IOC 위원장은 “전세계로부터 2억5000만건 이상의 응원 영상 메시지를 받았다. 전세계의 열정이 공유됐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관계자들의 연대 없이는 대회가 개최될 수 없었다”면서 “다음 개최지인 파리에 무사히 바통을 넘겨줄 수 있어 안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선수 및 대회 관련 인물 가운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은 436명으로 집계됐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