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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52명…이틀 연속 2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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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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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2001명·해외유입 51명
경기 633명·서울 549명·인천 117명 등 수도권 1299명
부산 131명·경남 88명·충남 71명 등 비수도권 702명
신규확진 이틀째 2천명대<YONHAP NO-1366>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휴일 효과가 사라지면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52명 늘어 누적 23만2859명이 됐다. 전날(2152명)보다 100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20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001명, 해외유입이 5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633명, 서울 549명, 인천 117명 등 수도권이 129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4.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31명, 경남 88명, 충남 71명 등 702명(35.1%)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830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304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750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8102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85명으로 전날(390명)보다 5명 줄었다.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197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94%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와 사적모임 인원제한 조치를 다음달 5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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