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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큰 피해 없이 태풍 지나갔지만, 호우주의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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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08.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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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24일 오전 태풍 ‘오마이스’를 피해 비교적 안전한 전남 목포 북항 지역 내 피난중인 선박들이 모여있다. /이명남기자
24일 새벽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경북 인근 해상을 지나가면서 전남지역은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태풍의 간접 피해 지역인 전남 동부지역 내륙지역인 여수·담양·고흥 지역에 일부 침수 피해를 제외하면 피해는 작지만 앞으로 50~150mm의 비가 예상되고 많은 곳은 200mm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0시 기준 지역별로 광양이 90.1mm, 여수 80.4mm, 완도가 77.5mm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장흥, 화순,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구례, 곡성에 비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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