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식약처 “日서 접종 보류된 모더나 백신 국내 수입 안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3001001671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30. 15: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日 오키나와서 이물질 나온 백신 동일 제조번호 제품은 수입 안돼
후생성 "용기 고무마개 파편" 조사 결과 발표
0식약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접종이 보류된 모더나 백신과 관련, 해당 백신은 우리나라에는 수입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자료에 따르면 문제가 된 모더나 백신의 제조번호는 3005293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에 설치된 광역접종센터에서는 지난 28일 사용할 예정이던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이 연이어 확인돼 접종을 중단했다. 후생노동성은 이 이물질이 백신을 주사기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용기의 고무마개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 등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26일에도 모더나 백신의 이물질이 발견돼 3개 제조번호(3004667·3004734·3004956) 제품의 접종이 보류된 바 있다. 식약처는 당시에도 동일한 제조번호 제품이 국내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당국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전 이물질 발견 신고가 6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건(2바이알), 모더나 백신 4건(8바이알)이다. 모두 백신이 사용되기 전에 신고된 사례로, 신고된 바이알은 접종에 쓰이지 않았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