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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406억원 규모 ‘대경연립 재건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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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8. 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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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투시도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투시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3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조합’은 지난 28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반도건설을 이번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7124.6㎡ 부지에 용적률 243.72%를 적용해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3개동에 59~84㎡ 186가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내년 착공 예정이다. 총 공사비의 경우 406억원 수준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4년 만에 서울 재입성하게 됐는데 기쁘다”며 “소규모 사업장이지만 반도건설만의 기술력과 남다른 상품으로 조합원들이 살기 좋은 집, 생활하기 편한 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반도건설은 2017년 서울 첫 사업으로 ‘서대문구 영천구역 재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는데 내년 상반기 일반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핵심지역과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에서도 기존의 수주가 진행 중인 재건축, 재개발, 지역주택조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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