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내 공공임대 재고율 8%…OECD 평균 수준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101000072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9. 01. 15: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 추이. /제공=국토부
지난해 국내 장기 공공임대 재고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0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 재고는 약 170만가구로 8%의 비율을 차지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135만가구에 비해 26%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같은 수치는 무주택 임차가구 731만가구의 20% 이상을 포용할 수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OECD에서 공표한 통계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은 10위권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OECD 국가들 간의 산정기준이 상이한 점이 있다. 하지만 국토부는 이를 감안해도 임대주택 공급 수준이 상위권에 진입한 것이 확실한 것으로 평가했다.

국토부는 내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투입되는 공공임대주택 예산에 22조8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김홍목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무주택 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내년까지 재고를 200만가구로 확충해 OECD 상위권 수준의 주거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평형도입과 입주자격 확대,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과 같이 혁신적인 수준의 개선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사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공공임대주택이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