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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시 빌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날 밤부터 뉴욕 시내의 지하철은 대부분 운행이 중단됐고 시 당국은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불필요한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구급대원들과 긴급사태 대응 인력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오늘 밤에는 통행을 삼가해달라”며 집에 머물러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국립기상국은 필라델피아주 서부 지역부터 뉴저지주 북부까지 적어도 5건의 홍수긴급경보를 발령했다.
뉴저지주도 이날 밤 아이다로 인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주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8만1740건의 정전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또 뉴저지주 뉴어크 공항 측은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