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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3100억 규모 ‘화성장안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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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9. 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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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화성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3100억원 규모의 경기도 화성시 ‘화성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15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전날 장안개발과 해당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 14개동에 아파트 1595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연말 착공해 내년 초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73가구, △84㎡ 1322가구로 구성된다.

주변에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현대·기아차 연구소 등 약 11개 산업단지가 있으며 광역버스정류장, 조암시외버스터미널, 조암IC, 평택JC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장안여자중학교, 약 2만여㎡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예정)이 있다. 장안초등학교, 삼괴중학교, 삼괴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있으며 농협 하나로마트, 조암재래시장, 쌍봉산 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업그레이드 된 자사의 기술력과 특화 상품으로 지역 랜드마크 대단지 뿐 아니라 고객이 살기 좋은 집, 생활하기 편한 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건설 경기 불활실성 극복을 위해 기존 공공택지 중심 사업영역에서 민간개발사업, 해외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지식산업센터, 민간·공공공사 수주 등 사업다각화를 전개했다”며 “50년간 쌓아온 디벨로퍼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설분야 사업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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