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역 경제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장기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 어려움 극복과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에 방점을 찍었다.
올해 6월말 기준으로 경남은행은 기업대출 21조8607억원 중 93.6%인 20조4659억원을 중소기업에 지원했다. 이중에서도 95.9%인 19조6312억원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활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담보위주의 여신 관행을 개선하고 기술금융과 관계형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 2020년 중 기술금융은 2조1227억원, 관계형금융은 1594억원을 신규 공급해 금융위원회 기술금융평가에서 1위, 포용금융 중소기업지원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동남권 혁신금융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4조3961억원을 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했다.
지역 금융지원 중심의 참여형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역 중점 추진사업과 중소기업 등 경제 주체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특화상품 개발, 대외기관 연계 지원도 활발하다. 지난해 중기 지원 특판 대출을 한도 1조원 규모로 공급했고, 올해는 한도를 늘려 1조1000억원 한도로 공급하고 있다. 또 경상남도 및 29개 지방자치단체와 중소기업 이자 보전 업무협약을 체결,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저이자로 지원한다.